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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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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30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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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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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 http://icecoolapple.co.kr/gnu44/bbs/tb.php/dialr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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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인해 미처 살포하지못했던 약제를 오늘 새벽에 살포했다.
하고 나니 오전 9시30분...흐미 시간도 많이 지났네...
모처럼만에 보는 해라서 그런지 좋기는 했지만서도...
날씨가 더워서리 ㅎㅎ
참 사람이란 간사한 동물이다...
또 비가 그리워지는건 머야 도대체...쩝...
뒤를 돌아보니 무럭무럭자라나는 풀들이 풀베기를 해달라고 조르는거 같구나...에혀...
그래도 열심히 베야지....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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