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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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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6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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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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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 http://icecoolapple.co.kr/gnu44/bbs/tb.php/dialry/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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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수확부터 선별,판매 지금까지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올해도 인제 며칠이 남았구나
오늘은 아버님 제사다....
맘이 안좋다...벌써 십년이 다 되었건만.....여전히 이날만되면 안좋다....
온몸과 맘이 피곤하다....
두어시간뒤 제사를 지내구 좀 쉬어야겠다.....
낼부터는 퇴비를 살포할예정이다..
와이프는 사과택배작업하고...난 퇴비살포할예정이다....
제사 모시고 얼릉쉬자....
몸도 맘도....쉬고싶다...푹~~~~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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