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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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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작업마무리와 선별된사과 창고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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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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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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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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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1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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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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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 http://icecoolapple.co.kr/gnu44/bbs/tb.php/dialry/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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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작업이 며칠전에 끝나고 선별된사과를 창고입고했다...
선별과 동시에 택배 및 농장판매도 함께 이루어지는 상황속에서 정신없는 나날이 지나갔다.
여전히 긴장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지난주말에는 종중묘사로 인해 아무일도 하지못했다
오늘은 다시 주문된 사과택배발송과 동시에 한주가 시작되었다....
오늘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하루가 넘 짧기만하다....
인제부터는 판매에 올인해야한다....
그와 동시에 사과농장에도 퇴비넣기,감사비료,농장청소등 여러가지일들을 해야한다..
누가 겨울이 농한기라고 했던가....
일년이 짧기만하다...아니 일년이란 말이 없는것같다..
항상 돌고도는 농장의 일과.......
그속에서 나는 웃고 운다.....
낼도 눈뜸과 동시에 차가운사과와 인사한다.....
열심히 하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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