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홍장군을 수확했다...
지나가 아는 언니,동생이 와서 도와줘 수확은 60%정도 했다....
그리고 담날인 14일은 부산에서 아버지,어머니 오셔서 선별작업을 해주시고 ^^
난 인복이 많은 놈인것 같어~~^^
그리고 오늘 15일은 택배작업을 했다....
요것은 와이프와 부산 어머니,,,둘이서 하구....
난 비맞으며 남은 홍장군 수확을 했다.....
태풍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급한 맘에 비맞으면서 수확했다.....
낼되면 수확마치고....선별작업 한번더 하고 .....그리고 포장작업하고....
낼은 동생이와서 도와주기로 했다.....
비맞음서 사과땄더만 목이 간질간질하다..
택배기사가 와 안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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